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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과 죄인의 CommunicationⅡ
작성자 윤향숙 등록일 2016-03-07 19:56:29 조회수 199

                 바리새인과 죄인의 CommunicationⅡ

큐티말씀묵상 눅18장9~14절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세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본문에는 나는 옳고 상대방은 그르다는 I'm o.k. You're not o.k. 인 바리새인 같은 태도를 가진 자와 하나님 앞에 I'm not o.k. You're o.k. 인 어린이자아상태의 세리, 그리고 의롭다하심을 입은 I'm o.k. You're o.k. 의 어른자아 상태인 세리가 나온다.

 

바리세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대체로 I'm o.k. You're not o.k.인 태도의 사람들은 어린 시절 존재자체로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고 조건화된 행위에 의해서만 부모로부터 O.K. 사인을 받아왔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자신의 감정과 전체를 다 들여다 볼 수 없이 인정받는 행위에만 자신을 보기로 습관화된 내면상태이다.  

“완벽해져라(Be Perfect)”, “강해져라(Be Strong)”, “열심히 해라(Try Hard)”, “타인을 기쁘게 하라(Please You)”,“서둘러라(Hurry Up)”는 강한 메시지가 이들의 행동을 결정하고 타인에게 연약함을 보이기 싫어 오히려 남의 탓을 하는 사람들이다. 


세리는 멀리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I'm not o.k. You're o.k. 인 어린이자아상태의 세리는 자신의 부족하고 연약한 상태를 인정하고 솔직하게 하나님께 표현하는 자이다. 이들의 간구는 감정적으로 슬퍼하면서 행동 또한 일치적으로 가슴을 치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마치 아이의 어린자아가 너무 연약해서 감당하지 못하는 좌절과 고통을 엄마에게 줄때 엄마는 유아가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어 유아에게 돌려주는 투사적 동일시를 일으킨다. 

자녀가 힘들어하지만 부모가 안 들어줄 것이라 생각하고 요구하지 않는다면, 혹은 그 필요를 거짓으로 말한다면 부모 또한 자존감이 훼손된다. 왜냐하면 부모또한 어린아이에게 좋고 신뢰할만한 부모임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하시니라. 

건강한 부모는 겸손하게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어린이자아상태의 아기를 무시하지 않으신다. 그의 죄에 대해 무력한 상태를 다시금 희망과 기쁨으로 옷 입히시고  I'm o.k. You're o.k. 의 어른자아 상태인 의인이라 칭해주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부모를 믿지 않고 불의한 재판장으로 불신하여 자신의 행위에만 초점을 맞추어 연약한 자신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는 영원히 만족시킬 수 없는 내적명령인 “~ 해라“의 기준속에서  I'm not o.k. You're not o.k. 의 상태로 낮아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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